“한국의 거리에서 장애인을 볼 수 없는 이유를 다룬 기사들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떠올리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. ‘슈뢰딩거의 아이들’을요.”_인터뷰 中
최의택 작가의 소설 《슈뢰딩거의 아이들》을 두고 나눈 인터뷰가 《경향신문》 2021년 8월 3일자 인터넷 신문에 게재되었습니다.
2021년 8월 4일자 《경향신문》 지면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.
아래 링크에서 인터뷰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▶ 소설 <슈뢰딩거의 아이들> 쓴 최의택 “SF 통해 장애 다시 보게 돼…내겐 해방의 장르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