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경희 작가의 단편 <홍진국대별상전>이 실린 앤솔러지 《일곱 번째 달 일곱 번째 밤》과 이경희 작가의 장편 소설 《그날, 그곳에서》가 2021년도 하반기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되었습니다.
세종도서는 우수 출판콘텐츠의 지속적 생산 환경 구추고가 국민 독서율 제고 및 소외계층의 문화 불균형 해소를 위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시행하는 사업으로, 교양 부문은 연 2회 총 550종의 도서를 선정하여 구입 및 배포합니다.
선정된 작품은 전국 공공도서관 등 2,500여 곳에 구입·배포될 예정입니다.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.